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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사소한 불편까지 해결하는 세심한 서비스에 감사해
2020.04.08

 

포스코O&M, 사소한 불편까지 해결하는 세심한 서비스에 감사해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마음 달래는 감동 서비스 

-포스코O&M 네이버커넥트원 FM 서비스에 고객 감사 900건 넘어

 

▲ 포스코O&M이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커넥트원

 

포스코O&M(박영관 사장) 시설 운영을 칭찬하는 한해 voc가 900여건이 넘었다. FM 시설관리 고객사인 네이버 직원들로부터 작은 불편까지도 세심하게 풀어주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받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네이버 커넥트원을 이용한 한 고객은 “친절한 안내와 지원서비스에 특히 감동했다. 길을 몰라 물어봤는데 대답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동행해서 안내해줘서 고맙고 놀라웠으며, 업무와 기분전환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자는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아 가족들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재방문 의사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친절한 응대에 높은 만족감을 보인 칭찬 voc가 는데 한 직원은 “숙소에 배치된 샴푸가 맘에 들어서 제품명을 직원 분께 여쭤보니 손수 확인하여 잊지 않고 알려주셨고, 체육관 사용법을 문의하니 자세한 설명이 돌아왔으며, 미팅룸 온도까지 섬세하게 체크해줬다.”라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포스코O&M의 고객사인 네이버는 수시로 협력사와 함께하는 자리를 가지고 고마움을 전달해 상생과 협력의 장을 만든다지난해 11월에도 ‘RE MEMBER DAY’를 열어 협력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을 가졌으며, 협력사 가족들을 초청하는 ‘Farm Saturday’ 행사도 실시한 바 있다.

 

 

 

 

 

 

포스코O&M은 지금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고객감동을 이끌어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잘 참고 인내해 헤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