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cc,희망나눔 2020 캠페인 따뜻한 손길 전해
2020.01.02
▲포스코O&M(사장 박영관) 승주컨트리클럽이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해 방송보도 되었다
포스코O&M(사장 박영관) 승주컨트리클럽 임직원과 회원이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총 315만원 가량 성금을 전달하였다.
희망 2020나눔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한 캠페인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성금모금 캠페인이다.
승주CC 임직원 및 회원들이 성금기부를 연달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필드매니저(캐디) 110명이 뜻을 모았으며, 27일에 승주컨트리클럽 임직원 16명이, 1월 2일에 버디회 8명이 방송 보도된 소식을 듣고 성금 전달을 이어갔다.
특히 승주컨트리클럽 여성회원 단체로 구성된 ‘버디회’는 년 초부터 버디기록시 5천원씩 불우이웃에게 기부하자는 취지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포스코O&M은 1%나눔사업에 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포스코O&M의 승주CC는 기업시민으로서 컨트리클럽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작은음악회도 매년 개최한다.
올해도 포스코O&M은 다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