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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52주년 지구의날 기념 소등행사 동참
2022.04.27
  • ▲ 왼쪽부터 금세기빌딩, 포스코센터 로비, 포스코 포항본사 순 (위쪽 소등전, 아래쪽 소등후)

 

- 금세기빌딩, 포스코센터전사업장 소등으로 탄소저감 실천
 

 

포스코O&M(김정수 대표)이 지난 42252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본사사옥 금세기빌딩운영관리하고 있는 포스코센터 빌딩, 포스코 포항본사 등 全 관리빌딩이 참여로 소등 행사에 함께했다.
 

소등행사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환경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4.22~28) 지정한 기간 중 실시하는 행사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열어 오후 8시부터 10분동안 소등에 참여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실천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14회 차를 맞이하고 있는 기후변화주간에 포스코O&M은 운영관리하는 빌딩으로 매년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돕고 있다.
 

포스코O&M 김정수 대표는 환경보호는 이제 공익적 활동이 아닌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할 필수과제이다.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기업이 적극 나서야 하며, 일상생활습관부터 사무실과 업무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다방면으로 발굴하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O&M함께Green그림자체 친환경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탄소저감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전 사업장부터 직원까지 탄소포인트제 가입부터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20개 기업과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파트너십 등을 구축하는 등 탄소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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