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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걷고 실천한 코로나19 극복 노력 이어가
2020.08.20


 




포스코O&M(박영관 사장)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헌혈 수급 동참과 철저한 방역활동에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양산자원화사업소에서는 두팔을 걷어부치고 헌혈릴레이에 직원들이 동참하기도 했다. 



 



 




 


 



순천에 위치한 승주컨트리클럽은 최첨단 체온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과 비대면 AI 열감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시스템은 화면에 표시된 선에 이용객이 맞춰서면 체온이 측정되는 AI기술 적용 시스템으로 다른 골프장에서 벤치마킹 하기도 했다.

 



 

포스코O&M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존경의 뜻을 담은 수어 포즈를 취하며 덕분에챌린지에도 동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