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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Green Home’ 봉사활동 실시
2015.11.20

 

포스메이트가 지난 9월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Green Home’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진행된 Green Home 봉사활동은 포스메이트의 건물관리 전문 역량과 포스코패밀리사의 에너지 사업 특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Green Home 봉사활동은 지난해 시행한 저소득 가정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LED등 교체작업 ‘밝은 빛 나눔’ 사회공헌 활동이 도배 작업과 전기 점검 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대 시행된 것이다. 한 편 포스메이트는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포스코패밀리 뿐만 아니라 해비타트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 함께 협업하고 있다.

포스메이트 손기진 사장은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Green Home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작성일 : 201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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