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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과 지역발전&도시 환경개선 대책 논의
2014.05.29

포스메이트는 지난 11월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P&S타워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조윤중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강남구와 협약 중인 봉사활동과 선진 시민의식 제고 및 구청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메이트는 지난해 1월 강남구와 ‘1사1하천 지키기’ 협약을 맺고 매월 다슬기 방사, 수생식물 식재,
환경캠페인 등 하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포스코
센터가 있는 테헤란로에서 도로를 정비하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월 1회 ‘1사1로(路) 클린데이’를
펼쳐온 데 대해 강남구로부터 지역 봉사활동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날 신연희 구청장은 “강남구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포스메이트에 감사한다. 강남구청
역시 포스메이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스메이트는 강남구를
비롯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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