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포스코와이드, "안전이 곧 사업 경쟁력"… 안전보건 SH 1등급 달성
2026.10.06
  • ▲ 고위험 작업 현장에서 안전 패트롤을 실시하며 작업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시설관리 업계 상위 1.9% 최우수 수준… 전사적 안전관리 노력 성과로 입증

-  AI·로봇·드론 등 기술 활용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고위험 작업 개선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했다.

 

회사는 지난 22일 최근 외부 전문기관인 이크레더블의 안전보건(SH)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산업재해 이력과 안전보건 정책,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매기며, 시설관리 업계 상위 1.9%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임원 현장 안전 오딧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함께 현장 중심 안전활동을 펼친 결과다.

 

먼저 포스코그룹 안전보건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직책자의 개인 목표에 안전 항목을 넣었다. 파트너사 안전보건 수준은 교차 점검으로 평가해 자발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장 패트롤로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위험을 발견하면 누구나 안전채널로 즉시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게 했다.

 

기술을 활용한 위험 저감에도 나섰다. 5M1E* 기법을 접목한 표준화 AI 프롬프트로 기존 방식에서 놓치기 쉬운 잠재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있다. 빌딩 외벽 커튼월 청소처럼 추락 위험이 큰 작업에는 전용 로봇과 드론을 투입해, 사람 대신 장비가 일하는 무인화를 넓혀가고 있다.

 

*5M1E: 인적(Man)·설비(Machine)·방법(Method)·자재(Material)·관리(Management)·환경(Environment) 등 6개 요소를 기준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종합 분석하는 기법

 

김원희 대표는 "임직원들과 파트너사가 기본을 매일 지켜 온 결과다. 좋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작은 위험 하나까지 먼저 찾아 없애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와이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해 임직원과 파트너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