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마음건강 진단 결과, 임직원 심리 지표 전년 대비 8.2% 개선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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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이드 직원이 마음건강진단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 정상군 비율 75.5%로 전년 대비 8.2% 증가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음건강 진단 결과, 임직원들의 심리 지표가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전사 임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진단(PSRA)'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전문 심리 플랫폼 마인드카페와 강북삼성병원이 공동 개발한 162문항의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성격·기질, 정신질환, 직무 스트레스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진단 결과, 마음건강 '정상군' 비율은 75.5%로 전년(67.3%) 대비 8.2% 증가했다. 반면 '주의군'은 14.3%로 6.9% 감소했고, '위험군' 역시 10.2%로 1.3% 줄어들었다. 이는 타사 평균 위험군 비율(29.7%) 및 정상군 비율(30.2%)과 비교해도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그간 추진해 온 선제적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임직원 마음 살피기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문 심리상담기관인 마인드카페와 연계하여 이번 진단결과에 따른 위험군에게 1:1 심리상담 기회를 추가 부여(+5회)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이드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인드카페에서 임직원의 상담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마음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2일(수)부터 9월 20일(일)까지 기간 내 첫 심리상담을 완료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담을 망설이던 임직원이 부담 없이 첫발을 내딛도록 유도해, 실제 케어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취지다.
우정곤 안전센터장은 "임직원 심리상담과 직무 스트레스 예방은 근로자 보건 관리의 핵심 사항인 만큼, 실질적인 마음건강 지원책을 강화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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