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사업 공모전’에서 비즈니스 모델 우수 아이디어 선발해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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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사업 공모전에서 포라이즌 배금식 그룹장과 전동현 차장이 대상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노명종 사원, 전동현 차장<이정한 리더 대리수상>, 김원희 대표, 포라이즌 배금식 그룹장, 잭니클라우스 김학수 리더<이노수 그룹장 대리수상> 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실시 중인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약 4개월간 진행하였으며, 공모 주제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신사업 분야인 'A그룹(미래성장형)'과 현행 사업 모델을 고도화해 수익 창출원을 다변화하는 'B그룹(수익창출형)' 2개 부문으로 나뉘어 공모했으며, 전사적으로 총 15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지난 11일 서울 본사 태평로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발표회에서는 1·2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의 최종 후보작을 대상으로, 경영층의 최종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13일 시상식에서는 그룹별 평가 결과에 따른 대상(1위) 및 최우수상(2위) 포상이 이뤄졌다. A그룹 대상은 포라이즌 배금식 그룹장의 ‘포스코 고로 슬래그 활용 배토사 공급 사업’이 차지했다. 모래 채취 제한으로 배토사 확보가 어려워진 골프장 시장에서, 포스코의 제철 부산물인 고로 슬래그를 활용해 친환경 배토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빌딩사업실 노명종 사원의 ‘탄소중립 인프라 전환 솔루션’이 선정됐다. 정부의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무선 AIoT 기술을 기반으로 건물 에너지를 통합 제어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B그룹 대상은 환경사업실 전동현 리더의 ‘외부 폐수 연계처리를 통한 부가수익 창출 사업’이 선정됐다. 자체 처리시설이 없는 사업장의 폐수를 당사의 여유 시설로 연계 처리하여 신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주목받았다. 최우수상은 잭니클라우스 김학수 리더의 ‘동계 유휴시설 활용 복합 콘텐츠 운영’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골프장의 동계 휴장기(12~2월) 동안 발생하는 유휴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간 경쟁력을 살린 집객형 복합 콘텐츠를 운영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상식에서 각 그룹별 대상 수상자(총 2인)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총 2인)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구체적인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원희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실무 경험이 녹아든 150건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직원들이 싹 틔운 혁신의 씨앗이 실제 비즈니스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내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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