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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동호회 연계 '2026 스크린골프 챔피언십' 개최로 도전과 소통의 조직문화 확산
2026.08.12
  • △ 포스코와이드 스크린골프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왼쪽에서 세번째 우승자 허재호 대리, 김원희 대표, 준우승자 김정호 사원, 윤석원 기획지원실장 순)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는 임직원 간 소통활동 및 사내 동호회 그룹 활성화 차원에서 업의 특성을 활용하여 활기차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26년 포스코와이드 스크린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하였다.

회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사내 동호인 그룹 운영을 장려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등산 동호회를 중심으로 임직원 산행 행사를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골프동호회와 연계해 전사 규모의 스크린골프 챔피언십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포스코와이드 직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진행됐다. 예선은 지난 7월 한달간 각 지역에서 온라인을 통해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총 103명이 참가하였다. 예선 결과에 따라 홀인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최다 보기/최다 파, 66/77/88/99타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결선은 G투어 대회와 동일하게 적용하여 8월 6일 송도지역에서 9명(컷오프에 통과한 사업실 대표)이 모여 결선을 치렀고, 경영층과 한마음협의회 근로자위원도 함께 참여하여 직원들을 응원하였다.
우승은 잭니클라우스 서비스운영그룹 허재호 대리(69타 -3)에게 돌아갔고, 포라이즌운영그룹 김정호 사원(70타 -2)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포라이즌 평일 1팀 무료 이용권, 골프텔 4인 숙박권이 수여됐다. 결선 참가자들은 라운드 이후 만찬과 이튿날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견학 일정도 함께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허재호 대리는 "평소 업무상 마주치기 어려웠던 타 부서 선후배들과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어울릴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직원들 역시 "오랜만에 기분 좋은 설렘과 긴장감을 느끼며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현업에 돌아가 다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만큼 벌써부터 내년 대회가 기대된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에 김원희 대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포스코와이드만의 고유한 소통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다. 매년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