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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타워 송도, ‘중대재해 안전사고 제로화 기여’ 표창 수상
2026.07.22
  • 중대재해 안전사고 제로화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환구 주임, 권정수 파트장(유지형 리더 대리수상), 최솔 사원,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종 인사문화실장 순)

- 중대재해 예방 및 초고층 시설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공로 인정

 

중부운영2그룹 시설섹션 직원들이 중대재해 안전사고 제로화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7월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실에서 진행됐다.

 

해당 시설섹션은 2023년 안전파트 신설 이후, 초고층 복합시설인 포스코타워 송도의 특성을 고려한 중대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업장 안전 관리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성과로는 ▲승강기 교체 등 고위험 작업의 위험성평가 기반 프로세스 정립 ▲월 1회 안전TF 운영을 통한 잠재 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및 개선 ▲연 1회 합동소방훈련을 통한 초고층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이 꼽힌다. 특히 소방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실시한 고성능 소방펌프차(CAFS) 305m 방수 시연은 초고층 화재 대응 능력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지난 3월 3일 발족한 안전TF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협력사와 통합 안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험성평가, 작업허가, 합동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기준을 표준화하여 회사 간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아울러 AI CCTV 도입 및 외벽 드론 세척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위험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폰드분수 안전 개선과 낙빙방지망 설치 등 시설별 맞춤형 안전 대책을 통해 시민재해 예방 기반을 공고히 했다.

 

권정수 파트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안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안전활동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