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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와이드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김원희 대표 순)
지난 29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주최 나눔골프대회 ‘아이들의 꿈을 위한 드림샷’에 참여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프리미엄 스포츠 네트워크를 결합한 참여형 기부 모델로, 지역 내 새로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과 포스코와이드 김원희 대표를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와 후원기업 임직원 총 14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및 만찬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인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의 주거, 생계,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초록우산과 이어온 지속적인 사회공헌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사회공헌 파트너십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연수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상생 협력을 굳건히 다져왔다.
특히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기금을 활용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냉난방 물품과 비용을 지원하는 ‘온냉케어’ 사업을 펼친 바 있다. 아울러 고령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학생 의료봉사단이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드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포스코와이드 김원희 대표는 “이번 나눔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회사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