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와 건설현장 청소로봇 도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2026.05.15
-
▲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별관에서 포스코이앤씨와 건설현장 청소로봇 도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왼쪽 남해욱 스마트안전기술그룹장, 오른쪽 김우태 빌딩사업실장)
- 26년 Pilot 현장 실증 시작으로 3년간 협력... 로봇 기술 고도화 추진
- 청소로봇 운영 노하우 및 시공 중 로봇 활용 역량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가 포스코이앤씨(대표 송치영)와 건설현장의 환경 개선과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2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건설현장 청소로봇 도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와이드 김우태 빌딩사업실장과 포스코이앤씨 남해욱 스마트안전기술그룹장 등 양사 관계자 7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청소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인력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3년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로봇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포스코와이드는 청소로봇 공급 및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그간 축적된 로봇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운영 방안을 수립한다. 포스코이앤씨는 건설현장 내 실증(PoC) 환경을 제공하고, 로봇 운영 결과에 대한 현장 평가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청소로봇의 기능 최적화 및 기술 고도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우태 빌딩사업실장은 “청소로봇 운영 역량이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협력을 통해 건설업계 스마트 FM 도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수익사업 공동 추진 시 별도 계약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며, 현장 실증 데이터 공유 등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