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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빌딩 청소도 로봇이 해요’
2026.05.06
  • ▲ 포스코센터 내 공간케어 로봇 사진 (왼쪽 로비 청소로봇, 오른쪽 지하주차장 청소로봇)
-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AI 청소 로봇 운영 시작, 5월 13일 주차장까지 확대
- 데이터 기반 공간관리 체계 본격 가동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가 포스코센터에 AI 청소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빌딩관리 역량을 한층 높였다.

포스코와이드는 지난 4월 포스코센터 로비와 지하 1층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2대를 도입했다. 이 로봇은 청소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구역별 오염도를 분석하고, 인구 유동이 많은 구역에 맞춰 청소 빈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사람이 놓치기 쉬운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야간 시간대 무인 청소도 가능해 전반적인 청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포스코와이드는 이번 청소로봇 도입으로 단순 반복 청소 업무는 로봇에게 맡기고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공간은 기존 작업자가 청소를 함으로써 인력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5월부터는 지하주차장에도 주차장 전용 청소로봇 2대를 도입한다. 이 로봇은 레이저로 물체를 실별하는 라이다(LiDAR)센서를 탑재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할 수 있으며, 강력한 브러시 성능으로 주차장 특유의 오염 관리에 효과적이다.

김우태 포스코와이드 빌딩사업실장은 “AI와 데이터중심의 공간 관리 전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차별화된 빌딩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