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와이드가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글로벌R&D센터의 외벽을 청소하고 있다
- 특수 세척 드론 도입해 송도 포스코글로벌R&D센터 외벽 청소 성공적으로 마쳐
-작업자가 4일 걸릴 작업 드론으로는 이틀만에… 고위험 작업 제로화로 중대재해 위험 원천 차단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가 건물 외벽 청소 작업에 드론을 도입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포스코와이드는 최근 특수 세척 드론을 투입해 송도 포스코글로벌R&D센터 내 컨벤션센터와 러닝센터 두개 건물의 외벽 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존에는 건물 외벽 청소시 작업자가 줄을 타고 세척 작업을 진행해 추락, 끼임 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됐었다. 그러나 이번 세척 드론 도입으로 고위험 작업을 제거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청소 작업 효율도 대폭 개선했다. 드론 활용 시 작업자가 4일이상 걸리던 작업 소요 기간을 2일로 단축하고, 날씨와 무관하게 청소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세척 드론에 탑재된 고압 분사 시스템과 정밀 센서를 활용해 외벽의 사각지대까지 정밀한 세척이 가능해졌고 작업자에 따른 청소 품질 편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우태 포스코와이드 빌딩사업실장은 “이번 드론 기술 도입은 단순 청소를 넘어 고위험 작업 제로화를 향한 스마트 빌딩 관리의 출발점이다. 첨단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관리 품질을 함께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와이드는 포스코글로벌R&D센터 인근 고층 건물과 포스코DX 판교 사옥 외벽 청소 작업에도 드론 도입을 검토하는 등 스마트 빌딩 관리를 단계적으로 학산하고 나아가 포스코그룹 전체 빌딩 청소 표준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