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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하는 ‘2026 안전보건 워크샵’ 성료
2026.03.12
  • 포스코와이드가 충남 공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6 안전보건 워크샵’을 개최했다
  • 포스코와이드 직원들이 9m 높이의 완강기 탈출을 체험하고 있다
포스코와이드(대표 김원희)가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안전훈련센터에서 현장 안전·보건관리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전보건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사업장 안전마스터 등 안전관계자 41명이 참여했으며 김원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훈련, 실습, 체험 등 현장 중심의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4D 재난 영상관과 VR 체험 시설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학습을 시작으로 △9m 높이의 완강기 탈출 체험 △ ‘수직강하식’ 및 ‘수직경사식’ 피난구조대 실습 △재해 지표 관리 및 안전보건플랫폼 가이드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포스코와이드 관리 시설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체험 교육은 현장 안전관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워크샵은 ‘2030 중기 전략’의 3대 핵심 추진 방향인 ▲안전한 일터 조성 ▲신성장 동력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 중 ‘안전한 일터 조성’의 추진일환으로, 현장 운영 체계를 효율화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안전 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워크샵에 참여한 한 안전관리자는 “9m 높이에서 직접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동료와 고객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현장에 복귀하여 이번에 배운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사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